|
나는 노무현대통령님이 계속 생각납니다.
시대를 너무 앞선 사람,머리가 너무 좋아 여야 정치인 국민모두 이해를 못했던 사람.시간이 흐른 지금 다 정답인 사람.
나는 2003년인가 대통령이 평검사랑 tv에서 토론하는데 진짜 이분은 두번다시 우리 나라에 나올수 없고 그 내로라하는 검사들을 언변으로 다 박살내고 이분이 있을때 할 수 있는 개혁 개방 정책등 모든것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노사모에 가입했더랬죠.참 이분이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똑똑하고 국민의 미래를 보는 눈,즉 혜안이 뛰어났지만 그 당시 시대에 뒤떨어진 여당 야당 할것없이 반대에 의한 반대에 부딪혔던걸 기억합니다.당시 행정 사법 입법 모두 노대통령님을 힐난했었죠.당시 반대하던 같은당 추미애씨등은 지금도 똑똑히 기억합니다.우리는 이제 두번다시 이런 대통 얻을수 없읍니다.문재인씨도 나는 노대통령의 기치와 정책을 어느정도는 수행할줄 알았으나 역시나 그도 다른이와 같은 똑같은 기득권 정치인 이었죠.지금도 한번씩 누우면 노무현대통령님의 연설중 계란을 턱에 맞은 일이 생각납니다.일반적인 정치인이라면 당장 잡아들였겧죠?나는 그때 노대통령님의 반응을 보고 아 역시는 역시나다 또 느꼇죠.하시는 말씀이 대통이 계란 좀 맞아야 국민들이 화 풀리지 않겠나였죠.
더 길게 쓰고 싶지만 국졸인 내가 더 뭐라 쓰겠읍니까?나는 지금 소주를 혼자 13병을 마시고 쓴글인데 자기 성향에 맞던 안맞던 각자 소신대로 스스로 중심을 갖고 정치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희한해 보면
숨어있던 노사모는 어디서 이렇게 자꾸 튀어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