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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우리 검찰이지.

'증 제1호' 유동규 자술서 "검사실에서, 검사가 준 용지에 썼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2022년 10월 8일 “김용이 이재명 대선자금 10억을 요구해 남욱에게 얘기해 총 8억 4700만원을 받아 김용에게 6억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자필 진술서(자술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이 자필 진술서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시작이었다.검찰은 유동규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자백을 하기 전까지는 이 건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얘기하고 있다. 따라서 이 자필 진술서가 순서 상으로 보나 비중으로 보나 이 사건의 ‘첫번째 증거’, 즉 ‘제

맨날 유동규 타령하는 정의로운 2찍분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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