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게 국짐당밖에 더 있나?

곽상도가 무죄라는건 인정해요?

성남 FC를 통해서 이재명이든 제3자든

누구든 이득 얻은게 머가 있습니까?

이득의 대가로 먼가 해준게 있을건데

그게 먼가요? 

@해적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지자체에서 알어난 토지개발에서 지자체장이 관련이 없다?

인테리어 업자인 유동규를 도시공사 본부장에 임명시키고

전결 권한은 준 사람인데요...??

50억의 대부분은 검찰-사법당국으로 흘려들어간 것이고

사법 브로커인 김만배가 그리 일처리 한 것이고

그로 인해 부산저축은행-이재명 사법리스크 처리한 것이고

말이죠.

진영논리로 보니까 네편 내편으로 나눠져서 대장동이 보일 뿐이죠.

김만배라는 사법브로커를 중심으로 이쪽 저쪽 몽땅 해먹은 사건인데요.

유동규가 대장동 자금이 이재명 선거자금으로 흘려들어갔다 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대장동 선거자금 건과 성남FC 수사 중에 있으니 지켜보면 되겠죠~

그러니까 성남FC로 정진상이 구속되면 이재명은 깨끗한 건가요...??

@나그네0028 

당연히 지자체장이 관여가 없을수가 없져

그런데 그거 민자합작으로 돌린게 이재명입니까?

이재명은 100% 공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걸 막고 민자로 하자고 한게 누구입니까? 

국짐당 과거 한나라당입니다 빼 먹어야 하니까요~

이재명이 빼 먹고 싶었으면 공영으로 하자고 했겠습니까

사건을 파면 팔수록 국짐당 사람들만 나오는게 저 민간 참여지분

천화동인인데 거기에 누가 있습니까 이재명이 해 먹을거면

자기 식구랑 해 먹지 왜 국짐이랑 나눠 먹습니까 자기 약점 잡히게

곽상도가 이재명이랑 해 먹었다고 불었어습니까? 

@해적판 

이재명지지자들의 50억 얘기에는 권순일 얘기는 빠지죠...

모라토리엄 선언해서 공영개발 무산시킨 사람이 누군데요...;;;

모라토리엄인 지자체가 공영개발 할 능력이 되나요??

그리고 성남의회에서 LH위탁사업으로 하자는 거 뭉개고

민관으로 개발하자는 사람이 이재명이었고요.

그 중심에 유동규를 꽂아 넣어서 현재의 대장동이 설계된 것이고요.

성남도시공사 조례안 통과 댓가로 김만배에게 최윤길 성남시의장이 뇌물을 받았고요.

그리고 성남도시공사 만들어지니 최윤길은 민주당 입당했더군요...;;;;

@나그네0028 

상식적으로 생각 못하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라니

그놈무 상식은 니편 내편 봐가며 적용하나

@나그네0028 

먼 소리를 합니까

LH에서 공영으로 하겠다던거 철회한건 이재명 

당선전입니다 그거 주도한게 신영수라고 

국짐당 국회의원입니다

공영개발하려고 지방채 발행하려고 했더니

그거 막은게 이명박정부구요

지방채 발행해서 대장동 추진했다면 지금같은

사태가 안 났을 겁니다 관이 전부 그 수익을 가져왔을테니까요

이 사태를 불러온건 이명박 정부와 국짐당 시의회입니다

그걸 왜 이재명한테 덮어 씌웁니까

@나그네0028
당신의 거짓말도 이정도면 돈받고 하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2009년 10월 20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LH 국정감사 출석한 당시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은 MB발언을 언급 'LH가 중대형 주택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은 모순이다', '대장동 주민들은 민간에서 추진하자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라고 이지송 LH 사장을 질타 / 찾아가 면담

2010년 1월과 2월 사이, 신영수의 보좌관 동생 신동수는 분당 지역 부동산 개발업자인 ‘씨세븐’ 이강길 대표로부터 LH공사가 사업추진을 포기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1억 5천만원이 든 쇼핑백을 제3자를 통해 전달받음

2010 6월 말에는 결국 LH 공사가 대장동 공영개발을 철회하고 포기했다.

LH공사가 해당 사업 제안을 철회한 직후, 신동수는 이강길로부터 감사 인사 대가로 5,000만원을 민 모 감정평가사를 통해 추가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동수는 이후 뇌물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해적판 

이재명이 지방채 발행해서 공영개발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 이전에 이재명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아니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지자체에서 무슨 지방채를 발행하나요..

이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둘 중 하나겠죠.

모라토리엄이 거짓이든지

아니면

대장동을 원래 공영개발할 생각이 없었던지요.

@나그네0028

당신의 거짓말도 이정도면 돈받고 하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1

그전에 한나라당 신영수 쪽이 뇌물받고 민간 투자로 돌린건 모르죠?
이재명당선은 그다음이에요

일일이 거짓말에 댓글 달고 싶은데...의미 없어 보이네요...

@나그네0028 
당신의 거짓말도 이정도면 돈받고 하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2

이 타임라인 어디에 이재명의 의혹이 있나요?

2011년 11월 한나라당이 과반을 차지한 성남시의회는 사업이 실패할 경우 위험 부담이 우려된다면서

지방채 발행 계획안을 부결시켰고, 이명박 정부는 지자체의 부채율 등을 언급하며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을

승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2010년 판교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인한 빚을 이유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던 이재명은 당시 회의에서

“의회가 승인하지 않으면 지방채 발행은 못 하지만, 앞서 판교 개발 때는 왜 승인했나 판교 개발과 대장동 개발에

무슨 차이가 있느냐?”라고 따져물었다

@나그네0028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86952&part=

기사 보세요 지방채 발행이 되나 안되나 써 있습니다

모라토리엄 선언해도 지방채 발행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대장동은 그 당시에도 큰 돈이 될 사업으로 보고 있었고

그래서 공영개발 못하게 하려고 지방채 발행을 막은 겁니다

@해적판 

맞아요
그당시 한나당과 mb가 정치적으로 꺽었죠...승인해 줄수 없다고요

이재명은 공영개발승인불가를 놓고 왜 판교는 승인하고 대장동은 승인 불가한지 따져 물었다 하네요

@해적판 

매년 1000억원씩 지방채를 발행해 4년 내에 전용한 예산을 모두 갚고 지방채는 이후 6년간 분할 상환하겠다고 했다.

발행한 지방채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배경이 되는 5200억 전용한 예산을 갚는데 사용하겠다는 얘기잖아요...;;

지방채 발행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신규 사업을 위한 지방채 발행이 가능하냐의 문제인 것이고요...

@나그네0028 우린 당신의 해석이 필요한게 아니라 ㅎㅎㅎ
사실로 우길걸 우기라고요

- 대장동 공영개발은 모라토리엄을 떠나 MB와 한나라당의회가 반대해서 꺽었다

@나그네0028 

신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지방채를 발행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어요

그냥 그거 핑계로 허가를 이명박이 안 내준 겁니다

그래야 민관 합작해서 할 수 있으니까

@해적판 

제가 알기론 지방채 발행에 태클 건 쪽은 성남시의회쪽으로 알고 있네요.

모라토리엄 선언한 지자체에서 무슨 신규사업 지방채를 발행하냐 라는 근거로 말이죠.

이재명이 모라토리엄만 선언하지 않았다면 아무 문제 없이 대장동 공영개발이 되었겠죠.

그리고 민관개발은 이재명과 대장동 세력들의 아이디어였고

MB쪽은 민간개발쪽이었으나 실패했죠.

지주들에 대한 보상이 만만치 않았으니까요.

해서 국짐쪽이 장악하던 성남시의회에서는

LH에게 위탁사업으로 대장동 사업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나그네0028

한참 잘못 알고 계시네요
- 2009~2010 LH위탁을 쳐낸게 한나라당 신영수쪽이고
- 2010 공영개발 성남시 한나라당의회 주도로 방해공작
- 2015 민관공동개발 이당시 이재명시장이 민관공동개발 허가 안내준다고 한나라당이 난리 쳤어요

@나그네0028 

이미 해 먹으려고 신영수부터 다 수 쓰고 있는데

먼 수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