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교회 어때?"…'일장기 목사 부부' 신상털기 나선 누리꾼들
-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3·1절 일장기 게양으로 국민적인 공분을 샀던 세종시 주민이 목사 부부로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이 신상털기에 나섰다. 6일 JTBC '뉴스룸'은 3·1절에 일장기를 내걸고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주장했던 A씨가 한국인 목사라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는 A씨가 지난 5일 자신의 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대일본제국이란 표현을 써가면서
https://v.daum.net/v/20230307114830220
https://v.daum.net/v/20230307112948448
1. 한국인 목사라고 합니다.
2. JTBC 뉴스룸에 따르면, 해당 한국인 목사는 자신의 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대일본제국이란 표현을 써가면서 '일본 덕에 근대화가 됐다'고 주장했다 합니다.
3. 해당 교회 한국인 목사는 '외가 쪽이 일본인'이라 주장했다고 합니다.
4. 해당 교회 한국인 목사는 3.1절 일장기로 쫓아온 주민들을 신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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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 십일조바쳐 성금바쳐... 한숨만 나오네
대통령이 저런데 욕할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