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은 강제징용 피해자와 대한민국 미래를 팔아먹었다!

재벌이 살인을 했다.

힘이 없어 살인을 당했으니 그저 가만히 있어라고 한다.

억울하고 억울해 처벌을 호소했고 억울한 것이 맞는다고 인정받았다.

반세기 만에 인정받은 호소가 반년 만에 살인 당한 이의 육촌쯤 되는 친척이 멱살을 잡고 고소를 취하하라고 한다.

인정할 수 없다고 하니 육촌이란 혈연을 내세워 취하를 이미 했다고 한다.

다시 가만히 있으라고 욕하며 사촌들이 쌀 값 정도는 해줄 거라고 한다.

살인을 한 재벌은 얼굴 조차 내밀지도 않은채.

살인을 한 재벌에게 돌이라도 던져야 하지 않나?

그 육촌은 어찌해야 할까?

윤석열 정권은 강제징용 해법을 내세워 피해자 당사자와 대한민국 국익을 팔아먹었다!

일본은 2022년 기준 사상 최대 ‘무역적자 19조 9713억 엔’을 윤석열 정권의 한국에 메꾸려고 한다.

반도체 재고가 250%를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

강제징용 해법이라 내세워 일본이 반도체 소재 등을 무역보복 조치를 풀어준다고 한다.

완제품 반도체 재고가 250% 넘어가면 

전 세계 점유율 60%인 일본의 반도체 소재는 얼마나 재고가 쌓여 있을까! 또 그걸 얼마나 수입해 줘야 할까?

무역보복 조치로 알게 된

한, 일간 입출국자 여행 수지 현황의 차가 12조 이상인 걸 이미 알고 있는 우리이나, 

일본은 스스로 보복 조치를 하고 자업자득의 결과로 적자로 내려가던 산업을 이제 선심 쓰듯 여행 무비자를 이야기하고 한국을 상대로 다시 12조 이상을 벌려고 한다.

더욱이 당사자인 강제징용의 피해자에게 가해자 일본 기업은 그 어떤 처벌도, 당연한 노동의 보상도, 사과도 할 수 없다고 한다.

강제징용 피해 관련 보상적 성격의 금액을 일본기업 불참, 한국기업이 재단으로 출자해 청년사업으로 쓴다고 한다!

이 미친 정권은 박정희에 이어, 

미래 대한민국 청년에게도 ‘일본이 준 돈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지 않냐, 그러니 일본에 고마워해라!’ 란 개짓는 소리는 듣게 만든다!

이 미친 정권은 피해자 당사자와 이야기는 한, 일 국가 협의를 발표하고 진행한다고 한다!

피해자 본인들이 받아야 하는 돈을 갈취해 미래에 쓴다고 말을 붙이면 살인과 도적질이 살인과 도적질이 아닌 것이 되나?

윤석열 정권은 ‘정순신 아들 학폭’ 하나를 내세워

장모의 요양급여 23억 부정수급을 무죄 확정했고.

거니의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기업들로부터 형사사건 무마 등을 대가로 받은 후원을 무혐의 했고

거니의 주가조작 재심을 장모 무죄 판사에게 이관했고.

국민연금 1년 사이 10조 적자와 기금운용위원회 전문위원에 검사 출신 낙하산을 꼽았고 기금운용을 사익으로 추구해도 알 수 없게 만들고 있고.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짓는 삼성, SK. LG가 수조원 투자하고도 

수조원 짜리 뒤통수를 맞게하고, 수조원 더 피해를 보게 되는 법안이 진행되는 걸 한국 국민의 눈을 가렸고.

후쿠시마 방류에 대한 그 어떤 검증도 진행되지 않는다는 걸 숨겼다.

그러고도 일제 침략의 수탈 당함을 21세기 오늘 다시 윤석열 정권이 앞장서서 한다!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일본에 무조건 관용을 보여주기가 우리에게 단돈 100원이라도 돌아오는 일인가?

북한이 핵무장하고 있어서?

전쟁 위기, 전쟁 발발 시 가장 이득을 보는 국가는 일본과 미국이다.

그럼 대한민국에 이익도 없는 피해자를 다시 죽이는 짓거리를 윤석열 정권이 사익 추구를 위해 하는 짓거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정권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