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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0631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0650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5381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3967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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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들은 작년 6월쯤 김종민의 발언으로 촉발된 관련 뉴스들.
저 당시야 개딸들의 홍위병질이 지금보다는 덜했는데
이번 체포동의안에서 이탈표찾는다고 이탈을 한 이들을 정확히 가려낼 방법이 없음에도
인민재판에 올려 살생부 돌리는게 딱 홍위병들이 하던 작태.
이제 수박깨기 퍼포먼스도 하던데 어찌 저리 태극기 부대들하고 같은 수준으로 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정신 나간 행동을 하는 지지자들이야 앞으로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거고 정치인들이 이용해먹기 좋은 존재들인데
사이비 종교가 근절되지 않고 횡행하는 이유와 비슷함.
그러나 저런걸 질타는 못해도 거리두기 해야할 정치인들과 스피커들이 저걸 두둔하고 동참하는 이들이 가장 큰 문제
1. 현근택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65763
2. 국회의원 김용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25017?sid=100
단 이같은 '색출 작업'은 무기명투표에서 규정하고 있는 개인의 양심 투표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다른 문제"라며 "본인의 표결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라고 했다.
3. 찢진영의 "권순욱"인 목사 아들래미 김용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42926?sid=100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박 명단'까지 퍼지고 있다. 이탈표를 던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 이름을 정리한 자료다. 강성 지지자들은 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며 탈당을 주장하고 있다. 일종의 살생부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김용민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평화나무'는 명단에 오른 의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부결표를 던졌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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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찬성찍었는데 수박명단에 없더라"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우스운지 제대로 보여주는 한장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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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정의를위하여학교가자
MadKing
너님이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