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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31절 기념사 논란에 반일감정 이용하려는 세력 있어9

슬픔을함께합니다
등록일 2023-03-04 14:10
조회수 573

대통령실, 3·1절 기념사 논란에 “반일감정 이용하려는 세력 있어”

대통령실, 3·1절 기념사 논란에 “반일감정 이용하려는 세력 있어”
대통령실은 2일 일부 시민단체와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제 연설의 핵심은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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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소리보면짖는개

친일이 정상 아닌거 아닌가....?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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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하고에스

친일감정을 이용해서 제대로 정리도 안된 과거를 덮으려는게 근본적인 문제다

박근혜와 윤병세가 그짓하다가 일본과 사이가 더 틀어진건데 또 하고있어

일본에게 당당하게 요구할건 요구하고 협력할건 협력해라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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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로 친일감정 이용하려는 세력 있어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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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뉴라이트 득세하는 세상이 온건가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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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심삐형

저 쪽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니까, 사과를 안 함;;;

종특임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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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구리규리

친일감정 부추기는 새끼가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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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indStory

일본에게 충성하는 정부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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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천공을건진거늬

'기념사 논란' 지적에... 대통령실 "현명한 국민이 잘 판단할 것"
[유창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두고 시민단체와 역사학자들 중에서 제기하는 '친일 사관' 동조 비판과 관련해 "현명한 국민들이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https://v.daum.net/v/20230302163903733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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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우리현명한 국민

2023-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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