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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포렌식 한 번도 않고, 김건희 코바나 협찬 의혹 무혐의2

소환·포렌식 한 번도 않고…김건희 ‘코바나 협찬 의혹’ 무혐의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의혹을 최종 무혐의 처분했다. 2020년 9월 고발장을 접수한 지 2년5개월 만에 나온 결론이다. 2년 넘는 기간 동안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나 휴대전화 포렌식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검찰을 두고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야당은 “애당초 예정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퇴임 후에 어찌될런지 ㅎㅎ

그나저나 정권이 바뀌어야 역사가 되풀이 될 것인데....

개딸들한테 휘둘리는 민주당이 저 모냥 저 꼴이니....

개딸들이 반역자들을 수색해서 퇴출시킨다고 하니,

비명계가 공천을 못받게 될 것 같으면

아마 분당도 가능할듯.

예전에 박근혜 한나라당 때 딱 그 모습입니다.

그 때가 한나라당에서 분당해서 친박근혜당이었나.... 그렇게 새로 만들어졌었지요?

그리고 나서 친박근혜당으로 출마한 사람들이 거짓 당선되었었고요?

그렇게 살아남아 이명박 정권 말에 박근혜로 뭉쳐서 새누리당이 나왔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