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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기자들 우울증?… 무려 1만 댓글 “기사 피해, 치료비나 물어줘”
- “이쯤 되면 조선일보가 언론인지 정파조직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조선일보는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 집 두루마리 휴지는 팔만대장경’이라는 조롱이 왜 나오는지 심각하게 되새기길 바랍니다.” 지난 2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조선일보의 BTS 오보 논란에 “얼마 전에는...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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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 나온 거 맞냐' 폭언·막말에 몸살 앓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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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구성원들이 사내 폭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조선일보 노동조합은 사내 언어폭력 실태조사를 벌이고 폭언·막말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선일보 노동조합은 지난달 23일 발행한 조선노보 1면 에서 사내 언어폭력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욕설 뿐 아니라 조롱과 외모비하도 있다고 한다. 조선노보는 “폭언·막말 얘기가 나오면 간부들이나 고연차 기자들 사이에선 ‘요즘엔 그런 선배·데스크 잘 없지 않느냐’ ‘예전보다는 훨씬 살 만하지 않으냐’등의 말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90
여기에도 조선일보 기자가 들어올 것 같은데
차선의 치료제는 퇴사, 최선의 치료제는 퇴사&내부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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