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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497
작년 5월 인사권까지 가져간 한동훈 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4083500004
이런 권한 집중으로 한 장관을 겨냥한 '소통령', '왕장관' 등 야권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사정 기능이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명박 정부 시절 '왕차관'으로 불린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근혜 정부 시절 '왕수석'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실세들이 집중된 권한을 남용해 국정 시스템이 붕괴한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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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인사권까지 손에 쥐고 권력 집중화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지 사법 동기생을 경찰에 심어놓을려다 문제 터지니깐 자기 잘못 없다는 인성 튀어 나오네요
저런 놈이 법무부 장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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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 지 살고자 동기를 손절하다니 ㅋㅋㅋ
연탄재™ / 일국의 뚜껑
멜랑꼴리나 / 이새끼는 주둥아리를 찢어야됨
시골러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울손 / 검사는 사과하는 법 모르죠. 50억도 김학의도 무죄 받아내는 족속이죠. 사람 죽여도, 나라 망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