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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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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이제 자살예방을 위해서 검찰 수사도 중단해야죠.1

참이슬주세요
등록일 2023-02-21 08:26
조회수 525

검찰 수사 도중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피의자·참고인 숫자는 해마다 10여명 안팎에 이른다. 다만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의자가 목숨까지 잃은 사례는 드물다. 앞서 20년 전인 2002년에는 서울지검 강력부에서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고문을 당해 목숨을 잃었던 ‘홍경령 검사 사건’이 있었다. 당시 홍 검사와 수사관 등은 독직폭행치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검서 자해한 피의자 결국 숨져…경찰 “경위 파악”
서울중앙지검 화장실에서 자해를 해 병원으로 이송된 30대 남성 ㄱ씨가 이틀 만에 숨졌다. 14일 <한겨레> 취재 결과,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1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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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쵸코렛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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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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