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13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2-19 21:07
- 조회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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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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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는언제나
추모식은 상인들이 틀어 놓은 트로트 음악과 섞인 채 진행됐다. 상가번영회 쪽은 “청정지역 동화지구에 추모행사 웬말이냐”고 소리쳤다. 한 상인은 “저 행사 진행 못 하도록 소리를 더 높이자”며 노골적으로 추모행사를 방해했다. 이들은 “유족과 싸움 붙여 놓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대구시는 각성하라”며 대구시에 책임을 묻기도 했다. 추모사업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트램 설치 등 관광 사업을 하기로 한 협의를 지켜달라는 주장이다.
심지어 추모사업 하는조건으로 관광산업유치도 해줬는데 그건 입꾹닫하네.
사람이 아닌 느낌이 많네.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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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