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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를 권성동에 빗대는 모지리 좋빠가들이 있는데
그 세치혀로 국민들 기만하는 처사일 뿐.
권성동과 이재명을 동일선상에 놓는 모지리 좋빠가들 보면 한숨만 나옴.
권성동은 이미 증거가 차고 넘쳤음요.
누가 봐도 했네 했어~ 라고 생각 들 만큼.
권성동 스스로 내가 청탁해서 넣었다고 고백까지 했어요.
“내가 추천했다. (업무역량이) 충분하다.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다..
(윤석열)후보가 어디가면 (따라다니면서) 추운데 고생했다.
나중에 장제원한테 물어봤더니 대통령실에 안넣었다..
넣어주라고 압력을 가했더니 자리 없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넣었다고 하더라.
난 그래도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
내가 미안하더라.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강릉 촌놈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직무대행가 15일 취재진에게 한 해명)
이렇게 고백을 했는데도 무죄가 나옴. ㅋㅋ
근데 강원랜드 채용비리 주요 피의자들은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음요.
염동열은 징역1년, 권성동의 청탁을 받아준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은 징역 3년.
그런데 권성동은 123심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어요. ㅋㅋ
근데 이재명은 전언 말고 증거가 있음?
공소장에도 증거 다운 증거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권성동은 저 당시 불체포특권 주장했으면 여야 모두 비난 손가락질 받았을겁니다.
그러니 개검새들과 합작품으로 재판으로 빠져나가자는 생각으로 내려놨던거임요.
아래 기사 보세요.
이것도 검사들이 입증을 못한, 아니 안한 사건일 뿐.
공모 입증 못한, 아니 안한 개검새들 때문에 빠져나간 거예요.
개검새들이 이렇게 자기 편 사람에겐 일을 안해요.
그래서 이걸 믿고 불체포특권 내려놓은거임.
비교할 걸 해라~ 그 말임.
지가 청탁해서 넣었다고 했음에도 무죄로 빠져나온건 개검새들 작품 아님?
저 아래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더 기가 막힘.
‘권성동 의원의 소환조사 필요를 느꼈지만 상부로부터 승인이 나지 않았고,
권성동 의원 측이 나에게 여러 가지 경로로 자신 관련 증거 목록들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
수사단이 권성동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수사단은 마지막으로 7월 권성동을 소환조사하고 불구속 기소했다.
수사단이 기소한 권성동의 혐의는 3가지다.
첫번째 교육생 11명 합격 청탁은 업무방해죄. 두번째 비서관 과장급 경력채용은 제3자 뇌물수수죄.
세번째 선거운동원의 사외이사 선임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권성동의 3가지 청탁은 모두 ‘합리적 의심을 배제하게할 정도로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에 각각 도달했다.
유죄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게 입증되지 않았다는 취지다.
좋빠가 !!!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709040000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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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스스로 내가 청탁해서 넣었다고 고백까지 했어요.
“내가 추천했다. (업무역량이) 충분하다.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다..
(윤석열)후보가 어디가면 (따라다니면서) 추운데 고생했다.
나중에 장제원한테 물어봤더니 대통령실에 안넣었다..
넣어주라고 압력을 가했더니 자리 없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넣었다고 하더라.
난 그래도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
내가 미안하더라.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강릉 촌놈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직무대행가 15일 취재진에게 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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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강원랜드 채용비리에서 권성동이 고백한건가요??
저건 대통령실 행정요원 채용 관련한 발언이고요
권성동은 강원랜드 채용비리에서 의심은 가지만 검찰 수사팀이 입증을 못한 사건이고
권성동이 검찰 출신이라 봐줬다는 헛소리를 하는 이들이 있는데
당시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의 단장 양부남은 언론에서 검란이라 제목붙을 정도로
문무일과 갈등이 있었음,
수사단에서 문무일 측근 대검 반부패부장 김우현이까지 수사외압논란으로 치고 들어갔음.
당시 상황도 모르고 지금은 민주당에 입당해서 이재명에게 붙은 양부남이 권성동이를 봐주려고 했다는 헛소리는
김학의 출금 관련해 기소되었다 1심에서 무죄및 선고유예받은 이성윤, 이규원을 같은 검사라고 기소당시부터 봐줬다는 핫소리와 동급임. ㅋㅋㅋㅋ
둘다 기소할 당시에 의지는 충만했으나 법원에서 인정안한 사건임.
대통령실 청탁도 사실 고소고발 진행되어 재판 받아야 할 상황에서
저런 고백을 했음에도 그냥 넘어갔다~
그 정도로 국짐당은 철면피에 개검새들 보호받은 넘들이라는 걸 말하는거임.
좋빠가 말대로 "검찰 수사팀이 입증을 못한 사건이고" 라고요? ㅋㅋ
판결문 보셈.
권성동의 3가지 청탁은 모두 ‘합리적 의심을 배제하게할 정도로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어디서 많이 본 글귀 아님요?
최근 굥정부 관련, 국짐당 관련 재판 무죄 판결문과 똑같지 않음요?
이렇게 입증 못한 사건이 왜 국짐당과 정부측 인사들에만 계속 나오는거임?
개검새들이 일을 안하니 그런거 아니냐고요.
그러니 공정하지 못하다고 검찰개혁 소리 나오는거아님?
내 글 안 읽었구먼.
‘권성동 의원의 소환조사 필요를 느꼈지만 상부로부터 승인이 나지 않았고,
권성동 의원 측이 나에게 여러 가지 경로로 자신 관련 증거 목록들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
수사단이 권성동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수사단은 마지막으로 7월 권성동을 소환조사하고 불구속 기소했다.
이 정도로 권성동 수사에 많은 방해를 받았다는거 다 보여줘도 아몰랑?
왜 국짐당과 굥정부 쪽만 이렇게 개검새들이 약해 빠진 모습을 보일까?
좋빠가들은 잘 알 듯.
정의를 위하여 학교는 좋빠가들이나 가셈.
좋빠가 !!!
18년 당시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 단장인 양부남이는 수사외압논란의 대검 반부패부장이자 문무일 측근
김우현이를 치고 들어갈 정도로 봐주는 것 없었어요. ㅋㅋㅋ
당시 안미현, 양부남 vs 문무일간의 갈등으로 말많았는데 님 당시 배경 잘 모르죠??
문 총장과 수사단이 충돌한 핵심 쟁점은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양측 입장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검이 지난해 국감 직전 최흥집 강원랜드 전 사장의 측근에 대한 압수수색을 허가하지 않은 것이나, 안미현 검사실에서 권성동 의원 보좌관에게 소환을 통보하자 권 의원의 항의 전화를 받은 김 부장이 휘하 검사를 시켜 안 검사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것 등은 양측 모두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수사단은 대검이 부당하게 수사를 막은 것이라 주장하고, 대검은 정당한 지휘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