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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재명 대표님께서 유튜브출연하셔서 지지자들께 문자폭탄 하지 말고 수박이라며 공격하지 말라고 했다는데요.
재명이네마을에서는 정의당유튜브에 응징댓글을 올려달라고 오더를 내리셨네요. 🤔
인터넷공간에서 이런 식으로 좌표찍기해서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여론조작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김어준의 딴지일보에도 지지자들이 언론기사들 선별해 내용정해서 좌표찍기를 하고 있네요. 이제 정치관련기사나 유튜브댓글은 강성들의 전쟁터일뿐 정상적인 공론의 장이 아닌 거에요.
이재명대표는 법적으로 문제있는 것은 법적으로 해명하고 방어하면 되는데, 지지자를 동원한 여론으로 방탄 국회통한 방탄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정의당은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입장을 냈었는데요. 정의당입장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내려놓기를 일관되게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왔다고 해서 통과되면 바로 잡혀가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체포특권포기는 이재명대표의 대선공약이기도 했고, 고위공직자도 국회의원도 법앞에 평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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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출처도 없는 이런 무지기성 글을 떳떳하게 퍼나르는지..신기하네요!@윤두환
@아닥치
저라면 신기해 하기 전에 "돈을 주고 댓글부대라도 만들어서"를 네이버에 검색해 보겠습니다
그 정도 수고도 안해보고 댓글을 다십니까?
@아닥치
정 전 실장과 유 전 본부장은 여론 조성과 종교단체 동원 등에도 함께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시장 선거를 두 달 앞둔 2014년 4월쯤 이 대표의 ‘형수 욕설 녹음파일’이 유포되자 유 전 본부장은 남 변호사에게 “돈을 주고 댓글부대라도 만들어 이 대표의 욕설을 옹호하는 댓글을 작성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남 변호사는 직원들과 옹호 댓글을 게시했고 유 전 본부장은 정 전 실장에게 “여론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까지 했다고 한다.
이거네요. 대장동일당과 정치적공동체였다는 뜻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님 덕분에 저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기업부설연구소
본인이 쓴글이 네이버 검색을 해볼 정도의 수준인지 잘 생각해보시면....
내가 왜 네이버 검색도 안해보고 글을썼는지 이해가 되실꺼라고 생각됩니다!
@겨울방학
대장동일당과 이재명은 정치적공동체였다 -> 하지만 돈은 국짐이 받았다(곽상도아들50억,50억클럽,남경필동생100억)
곽상도 아들50억은 무죄다 -> 그런데 왜 돈 받지도 않은 이재명은 구속하나?
이재명은...그렇게 떠들던 뇌물은 어디가고 배임으로 구속을 하나?
조금만 머리를 굴려보면 이 상황이 말이 안된다는걸 알텐데..어깨위에 달린건 장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