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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50억] 김건희 처럼 판결문에 주가 조작에 사용된 계좌 나와야 증거가 되죠~1

멍청한 윤각하 지지자들은 주구장창 누구 증언이 나왔네~~

무슨 무슨 카더라 소식 가지고 검찰 비호 해주는 거 보면

참 웃기지도 않네요

이재명 돈을 받았으면 최소한 자금 이동 확인 할 수 있는 계좌라던지 출처가 있어야 되는데

몇 년째 누구 증언 아니면 카더라~

팩트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괜한 어그로 끌지 마시고~~

검찰이 가진 패는 ㅈ도 없으면서 몇년째 어그로만 끌고 있는데

우리 윤각하 지지자들은 그거만 보고 따라 가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장동 갔다가 성남FC 건 갔다가 백현동 건 갔다가

이게 뭔가요?

하늘바람터

게임 끝이요

재판부는 또 2010년 11월 1일 오전 주가조작 총책 김모씨가 공범 민 모씨에게 "매도하라 하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직후 김 여사 계좌에서 8만 주의 매도 주문이 나온 것 역시 주가조작 행위로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 계좌가 "권오수 전 회장이나 주가조작 선수 이모 씨에게 맡겨져 있거나 적어도 이들 의사나 지시에 따라 운용됐다"고 판결문에 적시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일당의 1심 판결문에는 김건희 여사 이름은 모두 37번 등장했고, 어머니 최은순씨의 이름도 27번 언급됐습니다.

2023-02-1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