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나가 떨어지는거나 바짝 업드리는 모습.
국힘당이 언제부터 윤석열과 결을 같이했다고
너도나도 윤심팔면서 줄서는걸 보면서
검찰의 힘이 무섭긴 무섭구나.
구린 정치인들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민주당에도 구린 정치인들 있다고 봅니다.
벌금형 500인가만 맞아도 의원직 짤리고
정치적으로 생매장 당하는데
조국만봐도 엮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엮어버리는
검찰이 무섭겠죠.
허나 이런 검찰독재정권에 맞서서
이태원참사 국정조사나
이상민 탄핵안같은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면
내키던 내키지않던 그래도 따라주는건
민주당 의원이죠.
우리가 볼땐 답답하지만
이 사람들 목숨걸고 맞서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검사가 주요부처에 득세하고
신성가족들은 봐주기 수사로 무죄주고
서민들은 각자도생하며
알아서 버텨야하는 상황에서는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검찰캐비넷 무서워서 벌벌기는 정당보다는
검찰독재정권에 맞서서 뭐라도 해보려는 정당에
응원하고 지지를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개같이 버려지고 페북으로만 왈왈 찌질하게 짖어대는거보고 너무 같잖습니다..이런 찌질이가 뭔 정치를 한다고 ㅡㅡ;;
2찍들의 자화상이겠죠 찌질이가 된 준석이모습은..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윤석열한테 맞서든가
아님 다른의원들처럼 살살 기던가
둘중 하나만 했어야했는데 오락가락한게 크죠.
공항마중 안갔다가 나갔다가
김건희 빨다가 말았다가
말로만 흑화니뭐니 떠들고
이러는 사이 등돌린 사람 많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