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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그걸 막아야할 야당은 눈치만 보고 있구요
자본주의, 법치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실패한 주가조작'이라고 처벌을 유예합니다. 경제 신뢰를 죽이는 행위를 계획적으로 했음에도 실패했다고 가정하고 감형
해외자본들이 봤을땐 재벌 구조만으로도 기가 찬데. 나라에서 법으로 주자조작에 관대해짐
법치주의...검사의 불기소, 기소후 봐주기..권력 지형에 따라 뭉개기...판사들의 엘리트 기득권 사회 보장에 따른 판결 쏟아지는 중이죠
일반인들이 검사, 판사, 전관 변호사들이 판치는 법조사회에서 어떤 행위를 하며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한문철 아저씨가 몇대몇 해주는 유튜브 정도 도움 받고 있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선거는 공정한 편인데..유권자들을 언론들이 아주 갖고 놀고 있죠. 편향된 언론들이 주류를 이루고
언론과 권력이 한편이 돼서 국민들을 우롱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언론 환경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메이저 언론이 떠들지 않으면 아직도 비주류의 의견으로 치부되고 있죠
뉴스타파가 내놓는 기사는 충분히 좋은 기사고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할 만한 기사임에도
영향력이 아직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3가지가 망가지고 있으니 사실 국민들이 광화문을 다 메우고, 농담처럼 얘기하는 단두대를 세우고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인은 너무 착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기득권 엘리트들이 맘편히 50억정도 껌 값인데 왜들저러나
개돼지들 연예인 기사나 던져줄까 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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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딸이 장학금 600받아서 유죄
누군 쩐주로 뛰어도 무관하고
누군 땅사기, 건보사기, 잔고위조를 해도 멀쩡히 살아가는데
김만배 녹취가 증거가 안된다고 줄줄이 풀려나는데
이재명만 죽어라 몇년째 파고 앉아있는
2023년도 대한민국 현실
그래도 이찍들은 살만한가보네요
너무 일방적 공정과 상식에 국뽕이 차오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