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서울시, 유가족에 시청 화장실도 못 쓰게 해.. 손난로 하나도 경찰 15명 달려들어 빼앗아1

엄마쟤또질러
등록일 2023-02-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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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유가족 (10.29 참사 희생자 故 이동민 어머니)>
-시청 분향소, 지금도 전기 안 들어와서 자가발전기, 가스 사용
-처음엔 물품반입도 금지.. 영정 앞 작은 손난로도 경찰 15명이 빼앗아
-녹사평 분향소? 극우단체 방해로 많은 상처.. 시청에선 시민들 위로로 큰 힘
-尹, 49재 때 아이들 외면하고 성탄 점등식 가서 술잔 구입.. 개탄스럽다
-경찰, 장례 돕는다더니 빈소 밖에서 핸드폰만.. 감시 당한 느낌
-헌재, 이상민 탄핵해야 진상규명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정부의 비인간적이고 무능·무책임한 태도, 역사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시선집중][기억과기록] “서울시, 유가족에 시청 화장실도 못 쓰게 해.. 손난로 하나도 경찰 15명 달려들어 빼앗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결 대담 : 희생자 유가족 (10.29 참사 희생자 故 이동민 어머니)☏ 진행자 > 저희가 매주 금요일 이 시간에 [10.29 참사 기억과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할 분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