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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진정한 완성은 걸려도 불기소 내지 무죄 판결을 받아내는 것.
저 범죄집단의 행태가 전통적 의미의 범죄를 구성하지는 않을 순 있겠지만
넓게 보면 청탁, 수사, 기소, 변호, 판결, 언론 플레이까지 해대면서 이익을 공유하며 사회질서를 망가뜨리는 공범들이죠.
전관예우만 해도 하나같이 전관예우는 없다고 우기지만 개소리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예우는 개뿔..그냥 면죄부 판매자들 아닙니까?
돈 받고, 당장의 혹은 장래의 이익을 기대하며 장난쳐서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는 벌레들.
범죄의 완성은 범죄 카르텔을 통하면 일사천리입니다.
걸려도 그냥 뭉개고 우기면 그만..
마약 강간범 김학의? 그게 누굽니까?
50억 퇴직금..마 그럴 수도 있죠. 쪼잔하게.
표창장? 이런 ㅅㅂㄻ..너 사형!
이게 범죄집단 아니면 뭡니까?
그 옛날, 군사정권 때 개같이 기소해서 살인 판결 내린 놈들 전부 부관참시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가만 놔두는 것도 웃기죠.
처단하지 않으니 앞으로 무사할 걸 알기 떄문에 저 지랄들을 하는 거고요.
쟤들의 불문율이 있는데
자신의 잘못은 묻지 않는다는 것.
미디어에서 법조계 미화하는 꼬라지 좀 그만 보고 싶네요.
기레기와 동급 혹은 그 이하의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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