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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조국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38

현명한소비!
등록일 2023-02-07 14:45
조회수 1152

태극기부대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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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Lee / 조국 법무부장관이 나쁘다며 새롭게 탄생한 정부의 법무부장관이 조국 보다 나은지... 한동훈의 강을 볼 ...

삭제하실거 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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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명한소비!

안지운거는 읽어 보셨나요?

2023-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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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세요?

삭제할거 왜 적냐고 여쭤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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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명한소비!

@o방울o 무당이세요? 삭제 안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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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소비!

관심법은 없어도...

그 정도 예상은 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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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명한소비!

@o방울o 굥까는 글은 세상이 무서워서 지웠습니다
이 글은 안지울건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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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소비!

무슨 댓글을 자꾸 수정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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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현명한소비! 그쪽 지지층은 무당 엄청 찾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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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명한소비!

@o방울o ㅋㅋ 별걸로 다 트집을
할말 없으면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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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명한소비!

이대남과 노인이 지지하는 대통령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5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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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거늬 강이나 건너요 엄청 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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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Lee

조국 법무부장관이 나쁘다며

새롭게 탄생한 정부의 법무부장관이

조국 보다 나은지...

한동훈의 강을 볼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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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저거 갑자기 막 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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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몇 년 째 건너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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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도사리

네, 다음 조빠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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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휘날리면

가발의 강을 건너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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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클로소이드

서결이도 강도좀 건너봐야할낀데... 아 자식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똥후니는 좀 건너봐도 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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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비회원 *]

작업조들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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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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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빠가날리면

이런건 캡쳐 해놔야됨.. 거짓일경우 바로 신고 및 고발.. 그리고 돈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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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명한소비!

조국·정경심 부부, 아들 대리시험 정황···카톡 법정서 공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 조원 씨의 대학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정황이 담긴 카...

https://m.khan.co.kr/article/20220902195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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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이런 카톡 압색한 거 자체가 별건 수사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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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현명한소비! 저따위로 언플하니 당신같은 머저리들이 선동당하고 또 여기서 선동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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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Lee

@현명한소비!

공수처, '한동훈 딸 허위 봉사활동 의혹' 고발건 경찰에 이첩
기사내용 요약 "사문서위조, 공무집행 방해 등 수사대상 아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딸의 봉사일지 허위 작성 의혹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고발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공수처는 13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02476

연세대, '한동훈 일가 스펙 공동체' 연구부정 의혹 교수에 사실상 면죄부
연세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와 함께 논문을 작성한 의과대 교수의 연구부정 의혹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 의과대 소속의 이모 교수는 한 장관의 처조카인 최모씨가 고등학생일 때 함께 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20013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7763

@현명한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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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한동훈 딸 허위 봉사활동 의혹' 고발건 경찰에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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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 "사문서위조, 공무집행 방해 등 수사대상 아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딸의 봉사일지 허위 작성 의혹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고발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공수처는 13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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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한동훈 일가 스펙 공동체' 연구부정 의혹 교수에 사실상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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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논란' 한동훈 딸 논문… 저작권 문제로 삭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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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장녀가 국제 컨퍼런스에 발표했던 논문이 관련 학술지 홈페이지에서 철회됐다. 학술지 측은 철회 사유를 '저작권 문제'로 명시했다. 15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한 장관 장녀가 지난해 국제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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