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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운 부모의 마음으로 추모제에 참석했다"는 사람3

참이슬주세요
등록일 2023-02-05 14:40
조회수 606

(중간생략)

정 위원장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에 추모사 낭독을 위해 나서 "오늘 두 아이를 키운 부모의 마음으로 추모제에 참석했다"며 "이태원 참사로 사랑하는 아들, 딸을 잃은 희생자 분들께 지난 100일은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의 연속이었을 것"이라 말했다.

(이학생략)

정진석, 10.29 참사 "무한책임 있다고 생각...재발방지 대책 마련" - 머니투데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째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는 국회 추모제에 나서 집권여당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정 위원장...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511181539446

정진석 말에 믿음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