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대통령실 앞 아스팔트 무릎으로 긴 엄마의 절규1

대통령실 앞 아스팔트 무릎으로 긴 엄마 "제발 살려주세요" [이태원참사_기록]
[조혜지, 유성호 기자] ▲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이지한씨의 어머니 조미은씨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경찰들의 통제로 1인 시위가 저지되자,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꼭 만나야겠다”며 절규하고 있다. ⓒ 유성호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아들을 잃고 살 수가 없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정문 앞 아스팔트 보도 위.

대통령실 앞이라고 경찰들 드글드글

어머니 말씀처럼 그날은 뭐했었나?

욕도 아까운 쓰레기와 콜걸 , 국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