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수사팀이 강압·회유 수사"...사면된 전직 검사의 법정 증언 확인
-
"윤석열 수사팀이 강압·회유 수사"...사면된 전직 검사의 법정 증언 확인
http://newstapa.org/article/queKi
이제영 전 부장검사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파견 검사로 댓글 공작에 가담한 국정원 직원들에게 수사 관련 법률 조언을 제공했다. 2013년 4월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는 국정원이 만든 ‘가짜 사무실’로 검사들을 유인해 압수수색을 무력화시켰다. 댓글 수사 당시 핵심 증인을 설득해 해외로 도피시킨 것도 이 전 검사가 계획한 일이었다.
이 전 부장검사는 자신이 기소된 재판에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회유와 협박 등 강압수사 정황을 폭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판 기록에 따르면, 이 전 부장검사는 재판에서 “박찬호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윤석열 검사장의 승인 하에 불구속 수사를 약속하고 ‘수사 거러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13년 ‘국정원 댓글 특별수사팀’ 팀장을 거쳐 2017년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좋빠가 너란 인간은 도대체;;;;;;;;
| 
등록안내
등록안내
참이슬주세요 / 윤석열 검사장이 허락을 했군요.
GAIATM / 제대로 된 수사는 해 본적도, 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것들.
각별한주의 / 어차피 이것도 ...그들에겐
리스크제로 / 윤석열 일당 백날 죄 저질러봐야,검찰들 본체도 안하고,조중동 기레기들 관심도 없어요.. 조국이나 이 재명...
바람의파이터2020 / 중요한건 검.경,판세가 모두 같은 종이라 타격감이 1도 없죠.
아이카키 / 글 못읽니?? 댓글부대를 진짜 운영안했으면 왜 가짜사무실까지 만들어 유인했을까?? 무력화 시켰다 =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