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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갈등은 뉴스에도 잘 안나오죠
일방적인 프레임으로 나오니 2찍분들 입장에선 갈라치기가 안보이죠.
특정 언론의 프레임에 갇혀서 그대로 믿는것 같습니다.
예시
1. 문재인때 산불나면 그걸 악의적으로 반복 보도. 산불이 문재인때 많이 난다는 이미지 심음
2. 경기가 문재인때 안좋다는 이미지 심어 어느 나라처럼되는거 아니냐 함
3. 돌아선 20대 지지율을 반복적으로 기사내서 20대는 문재인 싫어한다고 생각하게해서 20대 지지를 모이게 함
4. 사회적 갈등 이슈들을 반복적으로 갈등있다고 기사내서 싸우게 함
하지만 위의 기사들은 지금 정부에선 나오지 않죠
20대 지지율이 낮아도 등돌렸다고 안함
지금 남녀갈등, 조선족 이슈 등은 기사를 단면처리하지 갈등이 커진다고 안하죠.
즉 언론의 기사에 따라 2찍분들은 움직이는게 크다가 제 생각입니다. 선동의 힘은 크고도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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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국정 지지율이 하락했다. 20대 28.5%(2.5%P↓), 30대 35.4%(0.4%P↓),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96888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0%포인트. 2022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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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간호사, 의사 갈라치다 욕처먹으니까 비서관이 썼다고 꼬리잘라서가 아니고요?
아 의사 모자라서 의대생 더 뽑으려했는데 반대하더니
이제 정부 바뀌니 의사 부족해서 충원필요하다해도 입꾹하는 분들요?
그런 말꼬리조차 갈라치기라면서 지금은 어떻게 사시나 몰라ㅋ
바이든으로 들리세요 날리면으로 들리세요?
들리는것도 갈라치는 시대인데ㅋ
말꼬리가 좀 길었네요 ㅋㅋㅋ
간호사 화이팅~
@저스트보닌 이걸 보고 분노할 정도이신 분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의아할 따름이네요ㅋ
바이든으로 들리세요 날리면으로 들리세요?
저 파업하던 의사들 조차도 지금은 의대생 늘려야한다는거에 조용한거 어찌 생각하세요?ㅋ
지금 생각해보면 파업해서 노동의 짐 더준거 맞는거 아닌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