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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스비는 아주 조금 인상 또는 현상유지만 해도 됩니다.
왜냐, 천연가스 장기계약 때문이거덩요.
가스공사는 국제 정세와 정책,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공급 중단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9년간 공급선을 다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로 카타르, 호주, 오만, 미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과의 장기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LNG를 도입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사내용을 보면 LNG 재고는 400만톤 이상으로,
이달에는 저장시설의 9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에는 저장시설의 9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에는 저장시설의 9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했지만
가스공사는 20년 이상의 장기계약으로 국내에 필요한 천연가스의 80% 이상을 확보했다.
가스공사는 20년 이상의 장기계약으로 국내에 필요한 천연가스의 80% 이상을 확보했다.
가스공사는 20년 이상의 장기계약으로 국내에 필요한 천연가스의 80% 이상을 확보했다.
가스비? 전기세? 올리는 게 전정부 탓이라고?
웃기고 있네요.
공공재 요금을 관리할 능력이 없으니 그저 국민에게 떠 넘기는 관리능력 없는 굥정부를 탓해야죠.
이러니 좋빠가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081456219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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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_D_Roger
몽쿠스 / 애초에 바이든으로 들린다는 청각 장애인들이 전 국민의 30프로라 걔네들은 아무 생각 없죠 논...
넌하루종일뚱뚱해 / 장기계얄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인상요인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민자발전소들이 직도입을 시작하면...
오레오19 / 물량 확보를 의미하는거고 가스가격은 국제유가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
구링구링 / 장기계약이 고정가 계약이 아니에요. 유가, 헨리허브 등 연동공식으로 값을 지불하고, 그 조건도 현물가 대...
구링구링 / 잘못된 정보입니다. 유가연동, HH, TTF, JKM 연동 등 다양한 LNG 장기계약이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