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성태 대북 송금 의혹, 사형 처할 여적죄일까10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1-22 11:46
- 조회수 1194
4
추천하기
다른의견
4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4
icelander
그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진석 위원장의 친형 정OO 씨는 과거 대북 공작원이었던 흑금성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심지어 정 위원장의 형인 정OO씨가 직접 60만달러를 들고 중국으로 건너가 북측에 돈을 무사히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고 했다. ‘흑금성 사건’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대북 공작원 박채서(암호명 흑금성)씨가 이중간첩(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010년 대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받은 사건을 말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5월 김태효 당시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등 남측 정부 당국자들이 북측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돈 봉투를 내밀며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언급한 것이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이런 쓰레기 기사를 끌고 오나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정권이 역사를 거꾸로 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