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반납 풍산개’ 관리에 1억5000만원 쓰려던 광주시, 논란 일자 취소
- 광주광역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풍산개 ‘곰이·송강’ 사육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으로 1억5000만원을 계획했다가 혈세 낭비 논란이 일자 결국 취소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1536
광주광역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풍산개 ‘곰이·송강’ 사육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으로 1억5000만원을 계획했다가 혈세 낭비 논란이 일자 결국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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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곰이·송강 건강관리를 위한 2500만원 상당의 혈액분석기 구매비용을 포함한 총 1억5000만원을 상정할 방침이었다.
광주시가 곰이·송강의 건강관리를 위해 도입할 의료장비는 총 5000만원 상당이다. 세부 품목별로는 △혈액분석기 2500만원 △치과장비 및 엑스레이 2200만원 △미생물 배양기 300만원 등이었다.
도난 방지를 위한 CCTV 설치와 잔디밭 놀이터 조성 등 환경조성에는 1억원이 들어갈 예정이었다.
* 개털뽐뿌, 공수래공수처, 초설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1-20 11:06 / no : 819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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