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8711?sid=102
'나라 구하다 죽었냐'부터 '한몫 챙기려 한다' 등 막말을 SNS에 잇따라 올린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10.29 참사 유족들을 향해서 막말을 쏟아내서 물의를 빚었던, 국민의힘 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결국 부결이 됐습니다.
국민의힘 동료 시의원들이 대신 '30일 출석 정지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알고 보니까 그냥 한 달 동안 유급 휴가를 거는 거나 다름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이근/창원시의회 의장]
"30일 출석정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0일 출석정지인데, 알고보니 다음 달 16일까지 의회엔 공식 회의일정이 없습니다.
390여만 원인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도 그대로 받습니다.
사실상 한 달 유급 휴가나 다름없다는 지적입니다.
[엄상진 위원장/10.29참사 경남대책위]
"출석정지 30일의 징계 결정은 참담한 결과입니다. 그 기간에 회기도 없고, 몇백만 원이나 되는 세비도 받아 가는 이런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유족에게 2차 가해 하셨어요?
어이구 잘하셨어요
여기 한달 휴가랑 휴가비도 몇백만원 챙겨가세요~
* don, 문재명, 예히!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1-20 00:56 / no : 8194100) | 
등록안내
등록안내
당신말이맞습니다 / 그것이 국힘이니까 세월호 유족 앞에서 피자 쳐먹던 새끼들이 지지하는 바로 그곳
합리적인충동구ㅁH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Garick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