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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한이란대사 초칡"尹대통령 발언, 국제관계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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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한국대사 불러 항의…'외교문제 비화' 우려도 외교부가 19일 주한 이란대사를 불러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한 정부 입장을 거듭 설명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11041
이란도 한국대사 초치
한국도 이란대사 초치
외교문제 발생->확대
굳이 안해도 될말을 쓸데없이 입을 놀려서 외교문제를 만들고 다니는데...정말 한심 그 자체네요. 취임 1년도 안돼서 대체 몇번째 인가요. 해외 나갈때마다 무슨 사고를 칠지 국민이 걱정을 해야 하니...에휴...깜냥이 안되면 그냥 내려와요. 어디 외교 무대에서 함부로 입을 나불댑니까. 그것도 제3자 국가 관계에 대해 타국 대통령이 그딴 소리를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대통령의 자리는 정말 무거운 자리입니다. 말 한마디에 전쟁이 날수도 있고, 경제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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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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