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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가 나경원의 건물투기 문제를 지적하며
나경원을 저격했는데 이 뜻은
김기현으로 안되면 나도있어~ 라는 뜻.
윤석열 아니었으면 지금 대통령이 되어있을지도
모를 인물이고 일찍부터 나경원,유승민을
퇴로없이 몰아붙인 결과로
나경원,안철수,유승민 연대한다면 결선투표가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
이에 홍준표는 윤핵관들에게 김기현이라는 듣보잡대신
상대적으로 2030과 중도확장성이 높은 자신도 있다는
싸인을 준것 정도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2. 윤석열이 국어를 또 왜배우냐라는 지식수준으로
이란 적국 발언을 해서 외교참사를 빚은상황.
하지만 격려의 차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라며
듣기평가로 국민을 또 훈계하는데
윤석열이 싸질러놓은 막말로
왜 국민이 훈계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자중시켜야 할 사람은 국민이 아닌 윤석열임.
3. 민주당의 운명.
검찰정권에서 검찰의 모든권력을 써서 이재명 죽이겠다고
하는 상황이므로 민주당은 모든 입법권력을 사용해서
이를 막아야 살길이 열림.
검찰의 민주당 갈리치기로 신나서 내부총질하면
총선필패하고 분당사태까지 일어날 가능성 높음.
윤석열은 무능,무지,무치하고
국힘은 권력을 잡아놓고도 아직까지도 비대위상황.
이는 정당의 기능을 상실했고 청와대를 위한
거수단체로 전락해렸다는걸 자인하는 꼴이고
총선을 본인들이 잘해서 얻을수 있는 표는 없고
이재명 날려서 민주당 갈라치기로 반사이익 얻어
총선을 치르겠다는 전략이므로
도이치모터스,대장동 쌍특검으로 몰아붙여야 할 때
특검에 대해 국민여론도 높고 명분도 있으니
민주당은 넋놓고 있지말고 쌍특검으로 가야됨.
이는 검찰의 편파수사를 중단시킬수 있는 카드.
쌍특검 외엔 다른 방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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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금 망해가는중..
굥이 백날천날 똥싸도 뭐 할 게 없음
이재명 지키느라 모든이슈를 다 가져가 버려서
민생 정치 이런 건 해도 표가 날 수가 없는...
안타까울 뿐
그러게 정권 잡았을때 곪은 거 다 드러냈어야지
대한민국을 좀 먹는 주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되는데는 이런글이 한 몫한 거예요.
뭐래.
@바그다드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