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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란이 아니라 '일어나'라고 했다" 악의적 보도에 분노5

무명꿈
등록일 2023-01-17 09:52
조회수 1512

이란이 아니라 일어나라고 김은혜가 우기며 소송들어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건가요?

대통령 심기 보호를 위해 주변에 드글들한 십상시들이 소송합니다..ㅋㅋ

한국 당국자가 말한 것으로 인용된 발언이 "UAE를 포함한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와 이란의 역사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급속하게 일어나는 긍정적인 전개를 전적으로 모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나디 대변인은 또 "한국 정부의 최근 스탠스, 특히 이란과 UAE의 관계에 대한 외교적으로 부적절한 한국 대통령의 발언을 심각하게 지켜보고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IRNA 통신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현지시간 15일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며 "우리와 UAE가 매우 유사한 입장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UAE의 적은 이란' 발언 지켜보고 있어‥한국 설명 기다려"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란 정부가 "한국 외교부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나세르 카나디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827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