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는 지저분하게 끝날 가능성이 높겠어요

어쨌든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기에 존재를 부정할 수 없죠.

영부인께서 선거전과 달리 말을 바꿔 대통령보다 더 대통령같이 행동하는것

대통령과 생사를 같이한 검사들이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검찰 수사 정보를 통해 정적을 제거해 가고 있다는 것

요새 느끼는건 정권이 교통 경찰인데요

야당, 이재명은 횡단보도가 있는 교차로에서 주황불 전에 건넜는데 중간에 노랑불이 된 운전자죠

그리고 이걸 적발해 운전면허 취득, 음주운전, 동승자 전과 다 검사하고 어떻게든 벌금을 먹이려는 상황같구요

이걸 하느라 다른 음주운전, 신호위반, 적재불량 차량들을 다 지나치고 있는거죠. 물론 여당사람들이 모는 차들이구요

김건희 여사는 무서운 사람이에요. 어찌됐든 바보 온달을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었으니까요.

그런분이 영원히 국민들에게 추앙받고 살아남으려면 어떤 선택으로 어떤 희생양을 만들지

걱정반 우려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