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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당시 용산구청 당직자, 윤석열 대통령 비판 전단 제거 작업 투입??6

제네시스
등록일 2023-01-12 11:22
조회수 777

이태원 참사 당일 밤,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 2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떼는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조사 결과,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 2명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난해 10월 29일 밤 9시 10분쯤부터 1시간가량 삼각지역 부근에 붙은 윤 대통령 비판 전단을 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각은 같은 날 밤 10시 15분쯤으로, 참사 발생 전후 시점에 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전단을 떼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직 근무자는 전단을 제거해달라는 용산경찰서의 요청을 한 차례 거절한 뒤, 구청 비서실장에게 같은 요청을 받자 전단 제거 작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용산구청 측은 수사 중인 사항이라 관련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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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개판이고만...개판

2023-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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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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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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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이태원 참사 당시 ‘尹 비판’ 전단지 떼고 있었던 용산구청 당직자들
‘尹 출근길에 볼 수 있으니 제거해달라’ 용산경찰 요청 뒤 구청 비서실장 재요청 교통 우려 등 민원 접수했지만 작업 투입 전단 제거 작업 사이 이태원 참사 발생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해 10월31일 서울 용산구 녹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73397

2023-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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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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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희영, 이태원 2차 청문회서 "사법부 판단에 책임질 것"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6일 야당의 사퇴 요구에 당장 물러나진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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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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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reenmist

윤각하 지지자 분들 시키면 열정페이로 할 분들 많을텐데~

2023-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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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맞네요 지지자들이 떼던지!! 애꿎은 구청직원 게다가 상황실 당직 서는 사람을 밖에 나가서 떼라고 하다니 ..

2023-0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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