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장남 성매매 의혹 재수사, 데이트폭력 발언 선고 12일 등 이벤트 많이 남았네요21

아직도 이벤트 많이 남았습니다.

고작 검찰 조사 한번 나간걸로 너무 힘빼지 말자구요.

경찰, 이재명 장남 '성매매 의혹' 불송치 사건 재수사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찰이 당초 무혐의 처분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남의 성매매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재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10월 불송치 결정했던 이 대표 장남 동호씨의 불법 성매매 혐의에 대해 최근 재수사에 돌입했다. 이는 검찰의 재수사 요청에 따른 것이다.

'살인사건 데이트폭력 지칭' 이재명 손해배상소송 12일 선고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조카의 살인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칭해 유족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판결이 이번주 나온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8단독 이유형 부장판사는 12일 오전10시 유족이 이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판결을 선고한다. 이 대표의 조카 김모씨는 2006년 5월 서울 강

성매매의혹이 좀 위험한게 장남과 성매매 했다는 여성이 증인으로 나와버리면 X 되는 겁니다.

데이트폭력 소송은 유족측이 제기한거니 검찰 탓은 하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