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글 읽고 해석하는데 문제있나요?

자정부터 새벽3시까지 첼리스트랑 이세창이랑 역삼동 모처에서 있었던 cctv랑 첼리스트 블박까지 확보했다는데 어떻게 그런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죠? 

경찰이 이번에 확보한 증거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날 자정 무렵 처음의 술집에서 2km 이상 떨어진 서울 역삼동의 한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이후 새벽 2시50분쯤, A씨가 먼저 해당 장소를 떠나 경기도 용인으로 출발했다. 이씨는 혼자 그 장소에 남았다.

@chronica 

햐 둘러대는 것좀 보소.ㅉㅉ

이 전 이 껀으로 논쟁 붙었을때 당신은 12시에 행사에 있던 사람들 다 알리바이 조사되었고 그 결과 가짜뉴스라고 판명되었다. 그러면서 이거 믿는 자들 비난하지 않았는지. 그래서 내가 더탐사에서 말하는 건 12시 이후 이야기이고 12시 끝난 청담동이 아닌 가까운 다른 자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며 조선일보 저거 조작이 능숙해서 취사선택해서 기사 쓰니 믿을수 없고 아직 가짜뉴스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다 하니 아니라메요. ㅋㅋ

근데 지금 보니 다 맞잖아요..ㅉㅉ 제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ㅉㅉㅉㅉㅉ

@무명꿈 

님 진짜 한글 읽는데 좀 문제있나보네요ㅋㅋㅋ

12시부터 3시 사이에 둘이 같이 있었다는 물증 찾아냈다는 간단한 기사도 이해가 안되나요?

"경찰이 관련자들 다 불러서 수사하고 이세창이 첼리스트랑 같이 있었던 것 까지 결론내놨는데 뭐하세요"

이게 제가 전에 쓴 제 댓글인데 혼자 뭐하세요?

지금 저 기사는 경찰이 구체적인 물증까지 찾아냈다는 거잖아요

한동훈 윤석열 김앤장 30명이 같이 있었다는 헛소리를 아직도 믿고 있네요 ㅉㅉ 

@chronica 

빤스런했나 했더니..

이 전에 조선일보 기사만 가지고 더탐사 보도는 가짜뉴스이고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 비난하지 않았는지...

법원에서 가짜뉴스 아니고 아직 진실은 모른다고 판결까지 나왔는데..ㅉㅉ

조선일보 기사 내용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가 당일 자정 넘어 그 술집에 있지도 않았던 것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석했던 사람들과 오후 10시쯤 술집을 떠났다는 것이다. 당시 술집에 있었던 직원 등의 증언도 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A씨가 당일 실제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도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 내용으로 가짜뉴스라고 우기니 그건 아니다  더탐사에서 말하는 것은 10시 이후 술자리 의혹이라 하니 그걸 믿느냐며 아니라메요..ㅉㅉ

2찍들이 가짜뉴스라 판단하게 한 경찰의 명예훼손 고발장에 제시된 내용만 봐도 더탐사가 말하는 장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잘 못 입력되어 있어요. 장소부터가 잘못된 경찰조사를 가지고 2찍들이 가짜라 한 거라니깐 읽기능력이 안되면 답 없어요..ㅉㅉ

@무명꿈 

진짜 문해력 수준 뭔가요 ㅋㅋㅋㅋ

두 기사 모두 저녁부터 첼리스트랑 이세창이 여럿 모인 장소에서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 더탐사 찌라시가 한동훈 윤석열이 참석했다던 자정쯤 사실은 이세창+첼리스트가 따로 다시만나서 3시까지 있었다는 내용이잖아요

이 번 기사는 구체적인 물증까지 경찰이 확보했다는 기사인데 님 이해력 진짜 심각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