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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도 무척 깝깝할꺼임.
파면 금새 뭔가 큰게 나와서 쉽게 잡아 쳐 넣고 정치생명 끝장낼 수 있을거라 자신했는데
대장동을 파면 팔 수록 국힘과 법조게 쓰레기만 자꾸 나옴
솔직히 이재명은 이정도면 정말 깨끗한거임
검사들 수백명이 작정하고 파도 뭔가 확실한 부패증거가 나오지 않음
기껏 나오는게 정무적인 판단에 의해 기업으로 부터 시정과 시민을 위한 기부금, 기부체납 받은 거 밖에 안나옴
이런건 재판가서 제대로 판단하면 "배임"이 나올 수 없음
반면...
검사들은 거니와 굥은 무서워서 수사 개시도 못함
고구마, 감자 수확할 때 풍년들면 대충 흙 뒤집으면 줄줄이 감자 고구마 나오듯 부정과 비리와 썩은 똥이 마구 나올거 뻔하기 때문이지.
사실 거니 석사, 박사 논문 문제만해도 선거법상 배우자 허위학력 기재로 탄핵에 실형살아야 함.
윤가 임기 끝나고 다음 대통령이 민주진영에서 나오면 윤가와 거니는 100% 깜빵행임
아래는 초기 수사 때 나온건데...
요즘엔 아예 이런가 파지도 않음. 검사들도 뭐가 나올지 몰라 무서울테니..
그래서 자꾸 옛날꺼 끄집어내 언론플레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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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