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이재명, 대선 때보다 지지율 더 까먹어..'첼리스트'에 신뢰도 흠집5

최재성 "이재명, 대선 때보다 지지율 더 까먹어…'첼리스트'에 신뢰도 흠집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신뢰를 얻을 만한 행보를 보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집회 참석 여부를 자율에 맡긴 점, 첼리스트 폭로건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당 공식차원에서 거론한 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더욱 일찍 손을 내...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신뢰를 얻을 만한 행보를 보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첼리스트 사건부터 광화문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 나가든 안 나가든, 마음대로 하든 당의 방침이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놔뒀다"라며 굵직한 정치적 사안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제대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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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의 신호인가요...

새해 벽두부터 이재명에 대한 말이 많네...

문희상은 플랜b 빨리 세우라고 닥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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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연필

아무도 신경 안쓰는 기사 하나로 도배하는건 왜그런거에요?

2023-01-03 점아이콘

천공을건진거늬

[단독] 쌍방울그룹, 검찰 출신만 10명 근무했다
쌍방울그룹은 최근 몇 년 사이 검사 출신 변호사를 대거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이들의 면면을 보면 대기업 비리나 금융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했던 ‘특수통’ 검사들이 대부분이었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구속했던 검사 역시 쌍방울그룹 임원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시사저널 2022년 8월16일자 ‘[단독] 김성태 구속한 검사, 쌍방울그룹 임원으로 재직중’ 기사 참조). 쌍방울그룹이 전직 검사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한 이유는 수사 기밀 유출 직후 해외로 출국한 김 전 회장의 과거 전력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

2023-01-0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