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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펌]윤석열 첫 성적표 나왔습니다.10

사람이먼저다
등록일 2023-01-01 13:30
조회수 1787

IMF, 2008 금융위기 이후로 첫 적자. 게다가 규모는 최고 역대급 적자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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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스위트

보나마나 무시 또는 전정권탓 하겠죠...

2023-0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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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가는학생

보고 배울 게 없어서 경제를 김영삼을 소환을 시키네

레전드다

2023-0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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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명꿈

나라 만신창이인데 압수수색 잘하는 대통령이 무슨 의미가 있나?

어려운 국가상황 잘 헤쳐나갈 능력이 안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지 발로 기어 내려오면 좋으련만..

2023-0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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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현장영상+] 윤석열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
[앵커]20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안방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 곳곳을 훑으며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현재는 경기 하남에 있는 종합쇼핑몰 앞에서 대면 유세를 하고 있는데요.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지역보...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2203071108441203&pos=

2023-0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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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윤 대통령 6개월 전... "노동에 적대적인 사람 정치인 될 수 없어"
[이정환 기자] '개입', 당사자로 어떤 문제에 뛰어든다는 뜻이다. 그로 인해 변화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 '의견 조회', 제3자로 의견을 들어본다는 것이다. 그로 인한 변화의 여지가 별로 없는 상태다. 국제노동기구(ILO)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의 의견을 요청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정부와 노동계의 해석이 엇갈렸다. I

https://v.daum.net/v/20221204205101107

“화물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노동자 적대하는 대통령
화물연대 파업 안보 위협에 빗대“원칙 세워야” 강경 발언 쏟아내노동계 “노-정을 대결 관계로 봐윤 대통령이 사회 갈등 더 키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0330.html

尹 신년사 "가장 먼저 노동개혁, 귀족강성노조 타협 기업은 지원 차별화"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0시 신년사를 발표,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3대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91232

<p><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v.daum.net/v/20221204205101107" target="_blan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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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strong>윤 대통령 6개월 전... "노동에 적대적인 사람 정치인 될 수 없어"</strong></li>
         <li><small>[이정환 기자] '개입', 당사자로 어떤 문제에 뛰어든다는 뜻이다. 그로 인해 변화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 '의견 조회', 제3자로 의견을 들어본다는 것이다. 그로 인한 변화의 여지가 별로 없는 상태다. 국제노동기구(ILO)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의 의견을 요청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정부와 노동계의 해석이 엇갈렸다. I</sma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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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strong>“화물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노동자 적대하는 대통령</strong>
         </li>
         <li>
            <small>화물연대 파업 안보 위협에 빗대“원칙 세워야” 강경 발언 쏟아내노동계 “노-정을 대결 관계로 봐윤 대통령이 사회 갈등 더 키워”</smal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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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尹 신년사 "가장 먼저 노동개혁, 귀족강성노조 타협 기업은 지원 차별화"</strong>
               </li>
               <li>
                  <small>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0시 신년사를 발표,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3대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smal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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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91232"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912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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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