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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또 실언 논란] "고교를 기술고·예술고·과학고로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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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교육의 다양화를 강조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기술고, 예술고, 과학고로 나눠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네티즌들은 "이미 그렇게 나뉘어 있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67090
尹 출연한 유튜브 영상 댓글엔 "20년 전 공약이냐" "냉동 인간이냐" 반응
"이왕이면 국민학교도 초등학교로 명칭을 바꿔달라"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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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구직할 때가 온다" 윤석열 실언엡"음식 배달할 때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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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곧 앱으로 구직하는 때가 온다"는 실언을 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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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창설 지시한 드론부대, 이미 4년 전 창설 [이슈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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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8년 9월 28일 '드론부대' 창설을 알린 4년 전 기사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사건(26일 북한 무인기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尹,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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