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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 삭감' 보도
너무나도 친절한 조선일보의 기사
“뭣 모르고 현수막 거는 지역위원장 안타까워”…배현진, 민주당 저격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내걸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명의의 현수막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지적하며 “지역위원장들은 개망신당하든 말든 거짓말해보고 안 걸리면 장땡이라는 기조인 거냐”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배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서울 송파구 곳곳에 내걸린 현수막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도무지 이해 안 가는 짓을 이어간다. 그만합시다 민주당”이라고 했다.
사진을 보면 민주당의 송파을 지역위원장 이름으로 내걸린 현수막에는 “국민의힘, 서울 교육청 예산 5688억 삭감. 무석면 학교 검증예산 0원, 아이들 안전과 건강도 외면합니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 내용만 보면 국민의힘이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올해보다 5688억원 삭감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삭감의 기준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이다. 교육청은 당초 12조8915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 등을 거치며 5688억원이 삭감된 12조3227억원이 내년도 교육청 예산안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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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 모르고 현수막 거는 지역위원장 안타까워”…배현진, 민주당 저격
- 뭣 모르고 현수막 거는 지역위원장 안타까워배현진, 민주당 저격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내걸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명의의 현수막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지적하며 지역위원장들은 개망신당하든 말든 거짓말해보고 안 걸리면 장땡이라는 기조인 거냐며 민주당을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2/17/IOUTRYZQHNEI3GDLBGFLQCVU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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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인간들은 거짓말 선동 조작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그냥 욕하고 비하냥만 하는 참..
정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