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이충윤 변호사(38)와 대선 캠프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고발을 도맡았던 최지우 변호사(43)도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직 중
무려 대통실 근무 ㅋㅋ
문빠가가 원하던 인재
그런데 님은 왜 대통실에 채용이 안되고 이렇게 댓글 알바나 하고 계신가요? 제가 봤을때는 최소한 5급 이상 정도로 채용이 되야 할것 같은데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
실제 용와대소속 5급 이상일지도 모르죠.
@다뻗어부러
제가 이런 댓글 볼때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정자게 어떤분은 오늘 자정부터 현재 시각 17시까지 정자게에 열 몇개의 정치글을 쓰셨고 그 사이사이 어쩔수 없이 자게와 유머게에 글을 쓰셨는데 그것들도 내용을 보면 대부분 현 정부 욕하는 정치 성향의 글이거든요
지금까지 20개가 넘고 오늘 자정까지 30 개 가량의 정치글 내지 유사정치글을 쓸 것으로 보이는 그분의 글에는 이런 댓글이 안 달립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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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이충윤 변호사(38)와 대선 캠프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고발을 도맡았던 최지우 변호사(43)도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직 중
무려 대통실 근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