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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0여명 사직 권고’ 대통령실, 현재까지 10명 그만뒀다
지난 8월 말, 용산 대통령실에서 ‘피바람’이 분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취임 100일을 전후로 곤두박질친 지지율, 반전의 디딤돌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내부에 피바람이 불고 있다는 말이 과언은 아니다”, “다음 달

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이충윤 변호사(38)와 대선 캠프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고발을 도맡았던 최지우 변호사(43)도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 희노애락애오욕

2022-12-17 점아이콘

0 [* 비회원 *]

50명 권고해서 10명이 실제로 관뒀다면 적지 않은 숫자인 것 같습니다 기사 보니까 숫자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도 아니고 병역사항으로 추정한 값이네요

2022-12-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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