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현실7
- 유상
- 등록일 2022-12-14 17:53
- 조회수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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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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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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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남욱도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하니 말 다했죠. 조폭이 다른 조폭을 막아주고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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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지역 폭력조직의 수괴급 조직원 A씨 역시 김씨의 대장동 사업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남욱은 A씨에 대해 "(대장동 사업 초기 사업자인) 이강길이 조폭과 결탁해 저를 죽인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중간에서 A씨가 중재해줬다"며 "A씨에게는 돈을 꽤 드렸다"고 주장했다.
남욱은 또 광주 지역 조폭 C씨에게도 10억원을 줬다며 "(C씨가) 2014년 12월까지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현장을 관리하며 다른 조폭을 막아줬다"고 진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41594?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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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그 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