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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팔아 장사하냐"던 시의원 "제가 공인? 죄송하다고요"5

옛날감반장
등록일 2022-12-14 16:21
조회수 1424

이태원 참사 유족에 막말 퍼붓고 공개 사과
사과 뒤 취재진과 만나선 "공인인줄 몰랐다"
사과 3시간 전에는 "SNS글이 파장 클 일이냐"

"자식팔아 장사하냐"던 시의원 "제가 공인? 죄송하다고요"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158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와 관련, ‘나라 구하다 죽었냐!’ ‘자식팔아 장사한다’ ‘시체팔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던 국민의힘 소속 김미나(53·비례) 창원시의원이 13일 비판적 여론에 고개를 숙였지만, 사과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다. 창원시의회서 공개 사과 후 취재진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사과 진정성을 의심케 한 발언을 한 김미나

https://v.daum.net/v/2022121406202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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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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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인티나인

어중이떠중이 시의원 구의원 하니깐

저란 아줌마도 얻어걸리는거임.

구의회는 진짜 돈처먹는 불필요집단이라 봄

2022-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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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5 해적판

창원시민들은 부끄러워해야 하고

주민 소환으로 소환해서 옷을 벗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 창원시민들도 저 시의원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쓰레기로 알겠습니다

2022-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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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111

인성 참 ㅈ같네

의원씩이나 되는 년이 어찌 저러냐...

2022-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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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야

좀 미안하게 됐구요는 종특인가

2022-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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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맛쵸코우유

그짝동네는 정말...면상 따라간다던데

2022-12-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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