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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4170?sid=102
- [단독] 쌍방울 직원 '개인 계좌' 입금하면 바로 출금…'42억' 수상한 거래
- 쌍방울그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외국에 도피 중인 김성태 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자금 흐름을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쌍방울 고위층이 간부 명의의 한 계좌에 뭉칫돈을 입금하면 누군가가 곧바로 인출해 가는
쌍방울그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외국에 도피 중인 김성태 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자금 흐름을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쌍방울 고위층이 간부 명의의 한 계좌에 뭉칫돈을 입금하면 누군가가 곧바로 인출해 가는 미심쩍은 거래가 포착됐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이 계좌를 거쳐 나간 돈이 2년간 40억 원에 달하는데, 저희 취재진이 이 내역을 입수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전환사채를 사들인 박모씨도 거래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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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대장동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규모가 큰
또다른 게이트가 이재명에게 펼쳐지겠군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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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성
오늘도 글3개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