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한뚜껑 집에 찾아가면 스토킹 범죄라고 자신있게 씨부려놓고 

아니라는 법원판결 나오자 기억상실하는 충신 검찰견이 진보주의자라니 말이 되나요. 

인간 쓰레기 진석사도 그런 짓은 안합디다.

@로맨틱울프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저는 주거침입취재가 범죄라고 했습니다.

법원에서 따라다닌 것까지는 정당한 취재라고 했지만, 도어락을 누른 것은 범죄라고 보고 접근금지 100 미터 결정내렸습니다.

공인인 장관한테 질문하는 것이야 어찌 막겠냐만 가족들한테까지 그러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조국전장관 가족이나 한동훈 장관가족이나 똑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진보시민 

지 맘에 안들면 범죄라고 소리치고 보는 꼴까지 한동훈 판박이네요.

범죄면 법원명령이 아니라 유죄판결울 해야죠. 

그런 식이면 님이 하고 다니는 진보 코스프레 짓도 범죄죠.

@로맨틱울프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검찰이 더탐사 공동대표인 강진구 기자를 상대로 청구한 잠정조치 사건에 대해 일부 인용을 결정했다.

이 부장판사는 강 기자에게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서면 경고하고, 내년 2월 9일까지 한 장관 주거지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일부기각했지만 스토킹행위였다고 판단했다네요. 

잠정조치이지 재판이 아니기 때문에 유무죄를 가린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스토킹처벌법에 의한 잠정조치였기 때문에 범죄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진보시민 

잠정조치를 범죄혐의 판단으로 보면 된다는 무식한 개뻘소리는 동훈이도 안했습니다. 

@로맨틱울프 

재판부는 “피해자(한 장관)의 주거는 가족도 동거하는 곳으로, 주거 안정과 평온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출입문 앞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한 (더탐사의) 행위는 취재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관점에서 스토킹 행위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스토킹 행위로 볼 가능성이 높다는데요? 재판까지 가서 유죄나와야 된다고 주장하신다면 어쩔 수 없고요.

님이 진보코스프레하는 생계형 댓글알바일 가능성이 높아도

남들이 그렇게 부르지 않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출처없는 나무위키 복붙하며 인신공격하는 병신짓을 정상적인 사람들은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판검사가 그렇다는데요가 근거의 전부인 검찰견으로서

동시에 화물연대의 불법시위를 쉴드치는 몰염치로는 이해가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죠.

님도 양심이 있는 인간인데..

@로맨틱울프 

스토킹범죄성립유무는 법원의 판결이나 처분에 의합니다. 그것이 아니면 어떻게 판단하나요?

화물연대의 파업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노동자의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을 보장합니다.

@진보시민 

그러니까요. 

검사가 찍으면 바로 범죄인줄 아는 무식한  검찰견들은 나중에 최종무죄 나오면 대가리 박을것도 아니면서 한뚜껑 똥꼬빨며 범죄라고 설레발치며 글쓰고 다니더라고요. 

초인종 누르고 택배 만진걸 범죄라면서 남의 트럭 깨부수는 화물연대를 어떻게 쉴드칩니까? 

언론의 취재권과 표현의 자유는 헌법에 안나오나요?

화물연대는 법정노조가 아닙니다. 

법치 좋아하는 척 하려면 제대로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