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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211183009113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8월 징계 절차에 착수, 9월 "국회의원으로서 건전한 정책 비판은 허용돼야 하나 당원으로서 허용되는 범위를 넘어선 대외활동은 자제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며 '주의' 처분을 내렸다.
?????
권은희 의원이 주장했던 내용이 건전한 정책 비판 이라는 것을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원으로 허용되는 범위를 넘어선????이라는 이유로 주의 처분??
국민의힘의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임무보다 당원으로서 입장이 우선인가요??
아니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국민이 아닌 국민의힘 당원들이 낸 돈으로 월급받나요??
국민 전체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 아닌가요? 뭔 저딴 XX같은 논리가 있죠?
저딴게 중앙윤리의원회라는 XX들 짱돌에서 나온 수준이라니 ㅉㅉㅉ
전에는 대놓고 저렇게 말한적은 없었는데 아주 살판났네요.
확실히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결론이 나온 사건이네요.
저딴 것에 항의 안하고 찬성하거나 방관한
국민의힘 놈들 전부 앞으로 선거 때 떨어뜨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이 없는 놈들이죠.
갑자기 선거 때 앞두고 말바꾸는 표팔이 놈들은 더 역겨우니 평생 정치에 발 못들이게 해야되구요.
국가가 어떻게 되던 말던
국민의힘 입장에 반하면 안되는 것이라는건가요?? 뭐 이딴 쓰레기놈들이 있지?
국민의힘 소속 이전에
'국회의원' 이라는 것을 망각한 놈들이네요
어떻게 국민세금으로 월급 쳐받으면서 국민의힘 정당이 우선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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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당론과 반대되어서 징계를 먹었는지 구체적으로 쓰지 않으니
진짜로 모르는 것인지
선동이 목적인지 알 수 없는 글이네요.
글의 대부분을 선동으로 쓰는 분과는 말 섞을 시간이 아깝네요 수고하세요.금 의원이 공수처 법안에 기권표를 던지자, 2019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당원 5백여 명이 당론을 거슬러 해당행위를 했다며 금 의원을 징계하라고 청원을 냈고,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금 의원에게 2020년 5월 25일 당론 위배 행위를 했다며 경고 징계를 내리고 28일에 통보한 사실이 6월 2일 드러났다. 윤리심판원은 금 의원의 기권표가 법안 통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38] 적극적 반대 의사가 아니라 소극적 반대 의사인 '기권'을 한 점을 들어 경고[39] 처분을 내렸다
징계받았다는데요?😄
그럼 무소속으로 의정활동 하셔야죠
@진보시민
검색 잘해 오셨네요.
그나마 밑의 삼풍 선동꾼보다는 나은 수준이네요.
그러면 좀 더 나은 수준을 기대해 볼게요.
글보면서
국민의힘 권은희와 차이점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차이점도 못 찾을 정도면 더 이상 말 섞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비상하다
당론 무조건 따라야되나요? 민주주의국가의 민주정당인데요?
당론이라고 다 따라야 된다는 건 독재국가 논리에요.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반영해야지요.
@진보시민 와 이분도 멀티아이디는 기본이시네 ㅋㅋㅋ
거기다가 20대 국회는 어느정당도 과반을 차지 못한 국회라
의결정족수를 많이 따지던 때고요
당론 따르기 싫으면 무소속으로 활동하면 된다니깐요.
당대표나 원내대표 독단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비상하다
권은희와 금태섭의 경우가 어떻게 다르다는거죠?
@지나가는학생
같은 당의 조응천 의원은 "국회법에는 자유투표라는 조항, 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소속 정당의 의사에 귀속되지 아니하고 양심에 따라 투표한다라고 하는 조항이 살아 있다"면서 "금태섭 의원은 총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하는, 낙천이라는 어마어마한 책임을 졌는데 그 이상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을까, 그 이상 어떻게 그걸 벌할 수 있을까, 그런데 또 한다"고 발언했다. 박용진 의원 역시 "대한민국 헌법에 국회의원은 국가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그 직을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윤리심판원이 (재심을 통해) 민주당의 당헌·당규가 우선인지, 대한민국 헌법이 우선인지를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당이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우려했다. 김해영 최고위원도 "헌법 및 국회법의 규정과 충돌할 여지가 있다"며, "당 윤리심판원은 금태섭 전 의원의 재심 청구 결정 때 헌법적 차원의 숙의(熟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보시민 당론으로 정하지 않은건 자유롭게 투표 가능
당론으로 정해진건 당론을 따라야 함이 맞는거임
권은희는 합당 전에 국민의힘과 성향이 다르니 출당시켜달라고 함
정당에서 끝내 거부하고 경찰국 반대 등 무소속에 가까운 의정활동 중
당에서도 출당 등 징계시키면 의석수가 모자르니 그냥 두는 중
금태섭은 당론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런거임
물론 모든 법안에 대해서 모두 같은 의견은 나오기 어려움
그러기 때문에 의원총회에서도 갈등이 있는거고
그러나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에 당론이 찬성이라면 찬성을 던지는거임
조응천도 검찰법안에 대해서 반대의견은 많이 냈지만
그렇다고 당론이 정해지면 반대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비상하다
박용진의원께서는 "대한민국 헌법에 국회의원은 국가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그 직을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하셨네요.
@진보시민 자꾸 똑같은것만 붙복하시네 편할대로 생각하세요.
그런거 다 싫으면 무소속으로 살아남으시면 됩니다.
박용진도 당론 정해지면 당론 따릅니다. 그건 알고나 말하세요.
@진보시민
일단 긁어오기밖에 못하는 분이네요
차이점을 못 찾아내다니..
아쉽게도 숨은 그림 찾기는 할 줄 알아도
틀린그림 찾기는 할 줄 모르는 분이군요.
제가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았네요.
아쉽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분이어야 말이 통하는데
아예 차이점을 모르는 분이니
밑도 끝도 없이 민주당은 까야겠고
그런데 세부 내용은 잘 모르겠으니 일단 긁어는 와야겠고
참 안타깝습니다.
인지 수준이 너무 낮은 분이니 더 이상 말 섞을 가치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네요.
그런 분이니 대부분의 정치글을 선동글로 도배를 해왔을테니 일관되긴 하네요
억지로 강선우 전략공천시킨것도 아님
해당행위로 징계받았으니 공천에서 불이익이 되었겠죠.
당원들 주류들에게 해당행위자로 찍혔을테고요.
민주당 딱지는 달고 싶은데 민주당원의 선택으로 버려졌는데
억지로 쫓겨났다? 억지가 지나치시네요
@비상하다
그럼 권은희의원에게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겠네요.
민주당에서 받아주세요. 😄
@진보시민 그 전에 국민의힘에서 출당시켜주면 됩니다.
민주당이 받고 말고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이언주 조경태는 지역구 의원이었으니 탈당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비례대표는 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