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의 삿대질, 반말.mp474
- 아듀치
- 등록일 2022-12-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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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쓰
나라에 버러지들이 자리를 꾀차고 있으니 나라가 망조로 달려가는데 그걸 저지하고 단속해야할 법은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이에겐 법은 관대한 아군이고 자기에게 엄하고 정도를 요구하는 이들에겐 악마와 다름이 없다. 공산주의를 정치질의 수단으로 탄압하여 지지를 얻지만 자기들이 휘두르는 곤봉이 독재이고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아니 알지만 자기에게 돈이되고 이익이되고 권세를 누리게 해주는것만 민주주의다. 김일성 일가도 만민평등을 외치고 시작한 권세였겠지. 굥산당들은 공정을 외치고 아군에겐 제로의 안락함을 적에겐 수백의 압수수색으로 권세를 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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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난 / 저딴게 대통령이라니
가을의햇살 / 저딴게 대통령이니 국격이 시궁창임
저녁은쌀국수 / 저 놈이 삿대질하는건 한명이지만 저 놈을 삿대질하는건 오천만명입니다
라벤더향기 / 2찍들 어서와서 쉴드쳐봐요ㅋ
unicorns / 그걸 두번당한 손흥민
haewoon / 저 손가락을 그냥 확 커팅 해 버려야 해
비현우 / 난 이새끼 안뽑았음.
라이코넨 / 윤석열은 계속 반말을 하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