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좀먹는 쓰레기라고 다들 느끼는 시점6
- [* 비회원 *]
- 등록일 2022-12-09 17:36
- 조회수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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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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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777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지입차 운전기사 개인사업자입니다...노동자적 성격이 있으니 노조를 만든 것이고요...농민도 농민모임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자동차부담...노동자 관리하기 싫으니 지입차주로 바꾸어서 목돈 대출받아 대부분 자차소유해서 먹고사는데....힘드니까 처우개선을 제도적으로 해달라고 한게 죄인가요? 이번에 저사람들이 비록 굽혔다고 한들, 윤정부가 어떤 인간들인지 모두 지켜봐서 압니다. 결국 또 누가 마지막으로 3년 연장 법안을 통과시켰는지도 압니다.....그렇게 필요없는 사람들이면 파업하니 3조 5조 손해가 왜 났다는 것일까요? 오늘 굴복하면 아주 진건가요??? 노동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오늘 먼저 고개를 숙여도 다시 바람이 불면, 비가 오면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싸울 것입니다....노동자는 결코 지지 않습니다. 노동이 대접받는 세상이 바른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지지율 40%라고 이사람들이 만들었다고요??? 그런 지지율 누가 만듭니까? 겔럽지지율 32%밖에 안됩니다. 또 40%라고 한들, 그게 지지율인가요??? 당신들은 비난과 공상속에 살지만, 저사람들은 하루하루 목숨걸고 싸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당신같은 자가 평가할 그런 사람들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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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려븐 개새끼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