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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128060910709
더탐사 소속 5명이 한동훈 자택 현관앞까지 찾아가서 도어락 눌러보고 택배 살펴보며 그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한동훈 너도 압수수색 심정 느껴봐라" (보복 의사 명확)
대체 자기들이 뭐라고, 공적인 업무로 찾아간 경찰과 자기들을 동일시 하면서 너도 당해봐라 하며 보란듯이 집앞까지 찾아가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ㅋ
덕분에 [공동주거침입죄] 라는 것도 알게 됐네요.
더탐사는 저렇게 멋대로 행동하기 이전에 전담 변호사부터 구해서 상의후에 행동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심지어 현근택과 다른 민주당측 패널도 이건 선 넘었다고, 조국 사례를 들어가며 쉴드를 안쳐주네요. 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11547?sid=100
유일하게 쉴드쳐주는 쪽은 김어준 교주님밖에 없는 듯 합니다.
- 김어준 “더탐사, 한동훈 집에 들어간 것도 아니잖나…권력자 취재 일환 용인돼야”
- 방송인 김어준씨. 연합뉴스 친민주당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는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앞을 찾아간 것을 두고 “(집에) 들어간 건 아니지 않냐”고 28일 말했다. 더탐사가 한 장관 집 앞을 찾아간 행동이 주거침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씨는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근데 김어준은 더탐사가 미리 예고했고 갔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쉴드치는데 그 부분은 잘못 파악한 듯 합니다.
한동훈 말로는 더탐사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본인이 한동훈 입장이라면 자택으로 오라고 하겠습니까? 그것도 부재중인 상황에? 택도 없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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